택연 프러포즈, 오영결 감동의 눈물 ‘펑펑’

최종수정 2013-05-24 11:08

택연 프러포즈 / 사진=MBC 에브리원

그룹 2PM 멤버 택연의 로맨틱한 프러포즈가 화제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8회에서는 택연과 오영결 커플이 신혼여행지인 제주도로 떠났다.

이날 두 사람이 제주도 호텔에서 저녁식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택연은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위해 오영결과의 추억이 담긴 '고양이송'을 미리 연습해오는 정성을 쏟았다.

택연은 어렵게 피아노 연주를 끝낸 후에 그동안 둘만의 추억과 진심이 담긴 편지를 읽었고 이에 감동한 오영결은 눈물을 펑펑 흘렸다는 후문이다.

택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선을 다해 진심을 전하려 했다. 잘 전해졌냐가 문제인데 잘 전달된 것 같다"며 "이번 프러포즈가 서로의 마음을 연 열쇠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영결도 "확실히 오빠의 진심을 느꼈다. 전에는 진짜 좋은 친구 같은 느낌이었는데 프러포즈 이후에 진짜 부부 같은 느낌이 든다"고 감동을 전했다. 방송은 26일 오후 11시 30분.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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