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지석진의 8세 연하 미모의 아내가 공개됐다.
지석진은 24일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해 "우리 아내는 나와 모든 걸 함께 하려 한다. 같이 있고 싶어 한다. 심지어 안방에 있다가 커피 한잔 만들러 갈 때도 손잡고 간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 14년 차지만 지금도 손을 잡고 잔다. 나도 아내를 사랑하지만 아내가 나를 더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에 차인표는 아내의 사진을 보여달라고 요구했고, 지석진은 "그냥 그렇다. 사진을 오래전에 찍고 잘 안 찍는다"며 꼼꼼하게 사진을 골라서 보여줬다.
지석진의 아내 류수정 씨의 사진을 본 염정아는 경악했다. 4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에 청순미까지 갖춘 것.
차인표와 강레오 역시 "미성년자 같다", "딸 사진 같다"며 믿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지석진은 "대신 한 성격 한다. 실물이 좀 많이 다르다. 무섭다"며 "소리를 지르는데 거의 로커다. 발라드인 줄 알고 결혼했는데 로커였다"며 반전 성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