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특허청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특허청은 합리적인 소비를 강조하고 정품 사용의 참여를 유도하는 '위조상품 구매근절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박신혜를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소비문화를 주도하는 20~30대의 젊은 연령층 사이에서 똑똑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박신혜를 캠페인 대표 얼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신혜는 29일 이화여자대학교 앞 대현공원에서 열릴 예정인 '위조상품 구매근절 캠페인'의 첫 공식행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박신혜는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위조상품 구매근절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비자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신혜는 앞으로 '짝퉁OUT 정품OK'를 주제로 한 TV광고, 홍보영상 촬영과 프로모션 등의 활동을 통해 사회, 경제적으로 피해가 심각한 위조상품의 위해성을 알리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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