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 변희재 대표 “산만했지만 할 말 다 했다”

최종수정 2013-05-29 08:14
변희재
MBC '100분 토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100분 토론'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변희재 대표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백토 마쳤습니다. 3대 3 토론이라 역시 산만했지만 나름 할 말은 다 했습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토론 마친 소감은 역시 오늘 토론 2:2 정도로 했었으면 훨씬 더 충실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을 거 같아요. 발언 시간이 극히 제한될 거 같아, 다양한 논의하는데 부담이 컸습니다"라고 덧붙였다.

28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는 '일베 그리고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라는 주제로 변희재 대표를 비롯해 진성호 전 국회의원, 이재교 변호사, 곽동수 숭실사이버대 교수, 이호중 서강대 교수, 이택광 경희대 교수가 출연해 최근 논란의 중심에 놓인 극우 성향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들은 최근 '일베' 폐쇄 논란에서 시작된 표현의 자유 논란과 문제점,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천안함에 대한 해석, 근대사 인식 등에 관한 토론을 벌였다. 또한 특정한 개인이나 집단을 비하하고 모욕하면서 이를 즐기는 성향, 비슷한 다른 사이트 등도 언급됐다.

한편 같은 날 SBS '현장 21'에서도 지난 2월에 이어 다시 한 번 '일베'에 대해 다뤘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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