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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컴백한 그룹 신화와 가수 이효리가 선후배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신화는 데뷔 한 달 선배로 알고 있던 이효리의 대기실을 찾아가 공손히 인사를 했고, 이효리는 앉아서 "신화 왔니? 고생들 한다"라며 여유롭게 인사를 받았다. 이효리는 신화 멤버들이 음반을 요구하자 "나 한정판밖에 없어서 일반판 나오면 주겠다. 내가 선배인데 가긴 좀 그러니까 받으러 오라"며 선배의 위엄을 과시했다. 또한 이효리는 인사를 끝낸 신화 멤버들이 대기실을 떠나자 받았던 음반을 소파에 던져 폭소케 했다.
이어 신화 멤버들은 이효리의 음반을 가지려고 가위바위보로 게임을 했다. 이후 이효리는 "저를 가지실 선배님은 없으시냐"고 물었고, 신화 멤버 중 앤디가 가위바위보로 형들을 물리치고 승자가 됐다.
그러나 앤디는 민우에게 이효리를 급하게 양보(?)했고, 당황한 민우에게 이효리는 달려가 즉석에서 입맞춤을 나누는 듯한 격렬한 포즈를 취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웃겨서 미치는 줄 알았다", "이효리 씨디 던지는 거에서 뒤집어졌다", "보는 내내 웃겨서 죽는 줄", "완전 보기 좋고 훈훈하다", "아직까지 선후배 서열 모른 것부터 너무 웃겨", "하루만에 바뀐 상황", "아침부터 빵 터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화는 정규 11집 타이틀곡 '디스 러브(This Love)'로, 이효리는 정규 5집 타이틀곡 '배드 걸스(Bad Girls)'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