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음주운전 뒤 경찰에 자수 "양심의 가책 느꼈다"

최종수정 2013-05-29 11:29

스포츠조선DB

개그맨 유세윤이 음주운전을 한 뒤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세윤은 29일 오전 4시 즈음 경기도 일산경찰서에 직접 나타나 음주운전을 했다고 자수했다. 유세윤은 음주 단속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자수한 이유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직접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유세윤은 혈중 알코올 농도 0.118로 면허 취소 처분에 해당하는 결과가 나와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유세윤은 서울 강남구 신사역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일산까지 약 30km를 운전해 왔다고 밝혔다.

유세윤은 이날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가식적으로 살지말자"란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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