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조여정 등 '정글의 법칙' 합류, 21일 中美 벨리즈로 출국

최종수정 2013-06-10 12:31

스포츠조선DB

SBS '정글의 법칙'이 제9기 라인업을 확정하고 중앙아메리카 벨리즈로 떠난다.

오는 21일 벨리즈로 출국할 새 멤버는 김성수, 조여정, 오종혁, 인피니트 성열이다. 만능 스포츠맨으로 강인하고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줬던 배우 김성수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섬세한 모습까지 더해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늘 세간의 화제를 몰고 다니는 병만족의 홍일점으로는 건강미와 솔직미가 넘치는 배우 조여정이 선정돼 제작진 미팅 때부터 역대 '정법' 홍일점들의 매력을 한자리에 모은 듯한 모습으로 새로운 여전사 탄생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한편,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해병대 전역 일자까지 미룬 열정의 아이콘 오종혁과, 병만족의 뉴 막내 라인을 이끌 인기 아이돌 인피니트의 멤버 성열도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기존 병만족으로는 김병만 족장과 동반자 노우진, 그리고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정글의 연인 류담이 합류하게 됐다.

한편 이들은 중앙아메리카의 신비로운 나라, 벨리즈로 떠날 예정이다. 이름도 낯선 나라 벨리즈는 독립한지 채 32년밖에 되지 않은 소국으로 우리나라의 경기도와 강원도를 합친 면적보다도 작다. 하지만 국토의 70%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청정 정글지대인데다 전 세계 다이버들의 꿈이라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그레이트 블루홀'과 총면적이 107㎢에 이르는 북반구 최대의 대보초 지대 등 웅장한 카리브 해의 장관을 품고 있어 '지구의 희망'으로 불릴 만큼 그 가치가 매우 높은 나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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