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예린 “몸무게 28kg까지…가망 없었다” 고백

최종수정 2013-06-14 10:44

이예린 과거 몸무게 충격

'포플러 나무 아래', '늘 지금처럼' 등 히트곡의 주인공, 90년대 최고 인기를 구가했던 가수 이예린이 과거 지병을 앓았던 아픔을 고백했다.

이예린은 최근 SBS '도전천곡'에 출연해 '어떻게 가수가 되었느냐'는 MC 이휘재의 질문에 "학교 다닐 때 지병으로 인해 28kg까지 몸이 말라 병원에서는 가망이 없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TV에서 노래하는 사람을 보고 '나도 무대에 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꿈을 가지게 된 날 이후로 6개월 만에 기적적으로 회복됐다. 꿈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에 MC 장윤정은 박경림에게 "고등학교 때 몇 kg였나" 라고 질문했고, 이에 박경림은 "묻지 말아 달라"고 단박에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은 45대 왕중왕 전. 이예린과 연기자 최은주는 의기투합하여 8강전을 무난히 통과해 4강전에 도전했으며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예린 최은주 외에도 윤수일, 임정희, 박경림, 이수영, 이예린, 최은주, 쌈디, 리듬파워 행주, 길미, 알리, 강애리자, 추가열, 편승엽, 비피팝 편지, 시크릿, 한민관,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45대 왕중왕 방송은 16일 아침 8시 10분에 전파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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