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류수영, 창작요리 '군나페' 선보여…이젠 군대요리 전문가

최종수정 2013-06-17 09:11

사진캡처=MBC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군사전문가', '퍼펙트 가이' 등의 수식어를 얻은 류수영이 이번엔 숨겨둔 요리실력까지 뽐냈다.

16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서 지옥의 유격 훈련을 받던 멤버들은 잠시 막사에서 휴식 시간을 가지며 훈련 전 PX에서 미리 사온 간식거리를 펼쳐놓고 담소를 나눴다. 멤버들이 정신 없이 과자를 먹는 동안 '군대요리 전문가' 류수영은 새로운 음식이 생각났다며 몇 개 안 되는 재료로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크래커 과자 위에 참치와 막대 소시지 그리고 군대전용 양념을 올려 그럴싸해 보이는 '군나페'를 완성했다.

이를 먹어본 멤버들과 부대원들은 환호로 류수영의 '군나페'에 화답했다. 특히 진짜 사나이에 갓 합류한 막내 박형식은 그 동안의 힘든 훈련을 잊고 "진짜 여기 너무 좋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퍼펙트 가이 류수영, 대체 못 하는 게 뭐야?", "무슨 맛일까 궁금하다", "별명부자 별명 또 생기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수영은 지난 달 27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요리를 즐긴다. 직접 김치도 담가 먹는다"며 요리실력을 자랑했고, '진짜 사나이' 6회 방송에서는 취사병으로 변신해 예사롭지 않은 칼 솜씨를 선보이며 300인분의 탕수육을 튀겨내 '튀김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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