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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의 안티블로거로 알려진 송모 씨가 자신과 장윤정 가족들에게 인신공격성 글을 올리는 네티즌들을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송 씨는 "저는 이미 장윤정이 고소를 해서 검찰로 송치됐다고 기사를 통해 알았다는 걸 다시 밝히며 저도 여러분 중 몇 분 틀림없이 고소합니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4월 SBS '힐링캠프'의 사전 인터뷰에서 부모님의 이혼과 가족들의 재산탕진설에 대해 언급하면서 갈등이 붉어졌다. 장윤정은 그간 수십억에 달하는 부를 축적했다고 알려진 것과는 달리 "가족의 사업실패로 10억 원대의 빚이 있다"고 밝히며 동생 장경영 씨와 어머니와의 갈등이 심화됐다.
이에 대해 장경영씨는 "누나한테 빌린 돈은 5억 밖에 되지 않고, 매달 300만원씩 그리고 목돈이 생길 때마다 갚고 있다"고 반박, 지난 31일 방송을 통해 장윤정이 가족들에게 지난 10년간 쓴 돈은 "18억 원 정도"라고 폭로하는 등 장윤정은 어머니, 동생을 비롯한 외가가족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은 KBS 도경완 아나운서와 오는 28일 오후 1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