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칠수는 18일 연예인특집으로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MC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에 '세차광택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칠수는 샤워 보다 세차에 집착하는 세차광택남 타이틀을 달고 출연해 차를 깨끗이 유지하는 평소 태도에 대해 털어놨다.
배칠수는 "차에 사람을 함부로 태우지 않는다"면서 심지어 "아들 조차 차에 타기 전에 발박수를 치고 탄다. 밖에서 신발 먼지를 다 털고 차에 탄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술 먹은 사람도 절대 태우지 않는다"면서 "최양락과 12년째 알고 지냈는데 술을 먹어도 단 한 번도 태우지 않았다"고 전하며 남다른 차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칠수는 지금까지 자신을 거쳐 간 차만 50대에서 70대 사이이며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만 5대라고 털어놓으며 진정한 차마니아임을 드러냈다. 또한 스튜디오에 차 한 대를 끌고 나와 "저 차를 180만원에 구입해서 2천 만원 정도를 튜닝비로 썼다"고 밝혀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