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런닝맨 하차 후 우울증 고백 “유재석 덕분에 극복”

최종수정 2013-06-20 09:14
리지
리지 런닝맨

애프터스쿨 리지가 '국민MC' 유재석 덕분에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리지는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런닝맨' 하차 후 우울증이 왔다"며 운을 뗐다.

이날 리지는 "(런닝맨) 처음 게스트로 나갔는데 잘했는지 고정으로 됐다. 근데 편집도 많이 되고 하차 후 기사에는 '고정 멤버가 아닌 장기 게스트였다'고 나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들이 '런닝맨 짤렸냐?'고 물어봐서 '시트콤 때문에 내가 하차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때는 조금 힘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리지는 "처음 고정된 거라 상처를 받았는데 지금은 또 괜찮다. 살만하다. 시간이 약이다"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리지는 "(유)재석 오빠가 연말 시상식 때 대상을 받고 리지를 언급해줘서 다 풀렸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2011년 SBS '연예대상'에서 '런닝맨'으로 대상을 받은 후 "리지에게도 고맙다"고 수상소감을 남긴 바 있다.

이를 들은 MC 김구라는 "그런 게 국민 MC 가는 길이냐?"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애프터스쿨 나나는 일진설에 대해 해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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