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현수 부친상, "아버지 곁에 있어드리는게..."

기사입력 2013-06-20 17:41



배우 여현수가 부친상을 당했다.

20일 올라운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여현수의 부친은 이날 오전 5년간 폐암 투병을 하다가 별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5년 이상 병간호에 매달려온 여현수가 무척 낙담하고 있다"며 여현수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도 전했다.

앞서 여현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밤새 어머니와 아버지 간호하고 사무실로 왔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아버지 곁에 있어 드리는 게 최선이겠지요"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18일에는 "오늘 아버님께서 중환자실로 이동하셨습니다. 이겨 내실 겁니다. 기도해주세요"라며 아버지의 상태를 전한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여현수 부친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에 엄수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