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여동생’ 김향기, 과거 눈물연기 열연 ‘귀요미’

기사입력 2013-06-23 14:57



아역 배우 김향기의 7년 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우리도 배우다'라는 주제로 아역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 출연 중인 김향기는 이날 방송에서 "광고는 3세 때부터 찍었고 처음 작품을 한 건 6세 때부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7년 전 영화 속 모습이 자료화면으로 공개됐다. 2006년 영화 '마음이'에서 배우 유승호의 여동생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 김향기는 당시 귀여운 외모와 눈물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과거 김향기는 동글동글한 얼굴에 큰 눈망울을 지닌 귀여운 모습으로 슬픈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 내는 눈물 연기는 큰 인상을 남겼다.

이어 김향기는 "연기하는 것을 좀 오래 쉴 때가 있는데 그때는 막 연기를 하고 싶고 그렇다"며 "연기를 안 하면 심심하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또한 "가끔 '내가 나중에 커서 멋진 배우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연기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계속 연기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내가 좋아하는 것이 바로 연기이기 때문이다"고 성인 배우 못지않은 진지한 면모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향기는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심하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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