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온도' 노덕 감독, 제16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신인감독 부문 최우수작품상 수상

최종수정 2013-06-24 09:31

'연애의 온도'의 노덕 감독이 제16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신인감독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김민희-이민기 주연의 '연애의 온도'가 제16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서 신인감독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신인 여성 감독인 노덕 감독의 첫 장편 영화 '연애의 온도'가 21일 중국 상하이 크라운 프라자 상하이에서 열린 제16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신인감독 경쟁부문인 아시안 뉴 탤런트(Asian New Talent)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국내 개봉한 '연애의 온도'는 직장인의 연애를 현실적으로 스크린에 담아내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186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한편, 상하이국제영화제는 1993년부터 실시된 중국의 국제 경쟁영화제로 올해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됐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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