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앳미' 턱주가리녀 변신, '지금 가수 데뷔해도 되겠네'

기사입력 2013-07-03 14:10


얼굴 때문에 가수의 꿈을 포기하고 살았던 '턱주가리녀 임화수'씨가 얼굴이 작고 세련되어 무대에 어울리는 진짜 가수처럼 완벽 변신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GTV '변정수의 룩앳미'에서는 현존 여가수들의 미모를 능가하는 미모의 고혹적인 섹시녀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턱순이' 편에 출연했던 턱주가리녀 임화수씨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지나치게 발달한 턱 뼈나 돌출된 광대 등으로 인해 오디션을 볼 때마다 낙심했던 기억으로 외형 콤플렉스가 심각한 상태였다.

잃어버린 자신감으로 심각하게 우울해 보이는데다,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 자신에게는 투자할 수 없었던 가정사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씨는 "영원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이 살아야 한다는 것이 두렵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임 씨는 JW정원성형외과 설철환 원장의 도움으로 안면윤곽 수술, 눈코성형과 동시에 얼굴에 지방이식을 시행하여 동안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별명의 근원이었던 사각턱 절제술을 시행하고, 돌출된 광대를 축소하는 다각도의 수술을 병행했다. 여기에 졸려 보이던 눈까지 맑고 또렷한 이미지로 변신시켰다.

설철환 원장은 "눈이 처지고 졸려 보이게 만들었던 안검하수를 눈매교정으로 해결하고, 앞트임과 쌍꺼풀수술을 병행하여 가장 이상적인 눈매와 얼굴로 연출할 수 있게 됐다"며, "얼굴 전체에 조금씩의 문제가 있어서 한꺼번에 해결한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변신 후 스튜디오에 등장한 임 씨는 처음과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변했는데도, 어색함이 없이 세련되고 당당한 모습으로 자신감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보통 사람과 달리 병행된 수술이 많지만, 어색함과 부조화에 대한 걱정 없이 세련되고 아름다운 외모가 됐다", "지금 가수라고 해도 믿겠다", "이제 방송에서 자주 보게 되나요" 등의 응원을 보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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