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전향을 선언하며 그룹 티아라를 탈퇴한 아름이 탈퇴 전 자신의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아름의 소속사가 해명을 하고 나섰다.
11일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름의 SNS 글을 팀 내 불화설 의혹이라고 하는데 아름이 팬 카페에 남긴 마지막 인사 영상을 보셨다면 전혀 그런 일이 없었다는 걸 아실 것"이라며 "아름도 솔로 활동을 위해 멤버들과 소속사 측과 협의해 결정한 것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확대 해석으로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 또 이런 문제로 주목 받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일축했다. 이어 "SNS글로 인한 추측, 확대 해석을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홀로 페이스 페인팅. 모든 기분들이 들어가 있다. 우리 아꼬(강아지)는 그냥 무표정 나 닮아서 굉장히 차갑다. 하지만 알고 보면 굉장히 따뜻한 친구다"라며 "이 사진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과연 무엇으로 그림을 그린 것일까, 생각은 자유"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름은 뿐만 7월 3일에는 "ㅅㄱㅅㄷ"라고 올렸다. 이에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쉬고싶다", "살고싶다" 등의 해석을 올리고 있다.
현재 이글은 삭제된 상태지만 이미 네티즌들이 캡쳐 된 사진을 퍼가며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는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