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3세 연하 예비신랑, 나보다 연봉 훨씬 더 많아”

최종수정 2013-07-18 07:38
안선영
안선영 예비신랑

개그우먼 안선영이 3세 연하 예비신랑에 대해 자랑했다.

안선영은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진지하게 사귄 연하랑 결혼한다"며 예비신랑에 대해 밝혔다.

이날 안선영은 "연하남을 별로 안 좋아했다. 난 좀 속물이라 나보다 100만 원이라도 더 벌지 않으면 남자로 안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재벌 2세, 좋은 집안 하나도 안 따지고 나의 연봉보다 100만 원이라도 많다 보면 존경심도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예비신랑의 연봉에 대해 물었고, 안선영은 "나보다 훨씬 더 많다. 처음에는 나보다 연봉이 낮았지만 내가 시간과 열정을 투자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 사람이 자리 잡는 과정을 지켜봐 왔기 때문에 결혼까지 갔다. 너무 훌륭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연상녀 특집'으로 안선영, 김준희, 정주리, 박재범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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