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출산기', 男 형사 임신 해프닝…김명민 하차, 왜?

기사입력 2013-07-29 11:34


강호출산기 김명민 하차

영화 '강호출산기'가 무기한 중단됐다.

28일 영화계 관계자는 "배우 김명민과 고준희가 영화 '강호출산기'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달 쯤 투자 등의 문제로 인해 제작을 연기하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김명민측은 "애초 6월 중순 촬영을 시작하기도 했던 작품인데 투자 등의 문제로 시간이 조금씩 밀려 제작이 지연됐다"며 "영화 '히말라야' 촬영이 8월 중순부터 있기 때문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판단하게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당초 7월 중순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던 '강호출산기'는 임신을 하게 된 강력계 형사의 이야기인 판지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장르로, 김명민은 영화 '리턴'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규만 감독과의 재회로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한국판 '주니어'로 불리며 촬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강호출산기'는 배우들의 하차와 투자, 각색 등의 문제로 제작이 무기한 중단됐다.<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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