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칼과 꽃'이 동시간대 시청률 최하위에 머물렀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이 드라마는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시청률은 22.3%, MBC '여왕의 교실'의 시청률은 8.0%였다.
엄태웅, 김옥빈 등이 출연하는 '칼과 꽃'은 5%대에서 시청률 정체 현상을 보이며 동시간대 경쟁작들의 벽을 넘질 못하고 있다.
한편 '칼과 꽃'은 고구려 영류왕의 딸 무영이 아버지를 죽인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과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