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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게임사업 부문인 한게임이 분사한 NHN엔터테인먼트가 1일 공식 출범했다.
대표이사는 이은상 전 NHN 게임부문 대표가 맡게 되며, 이준호 전 NHN COO가 회장 및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분할과 함께 새로운 기업 홈페이지(www.nhnent.com)와 기업이미지(CI)를 선보였다.
대표 서비스이자 게임포털인 '한게임'의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는 www.hangame.com, 1588-3810으로 이전과 동일하다. NHN엔터테인먼트 이은상 대표는 "스마트폰 등 새로운 플랫폼의 시대가 열리고, 게임 콘텐츠의 국경이 없어지는 큰 변화 속에 분할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14년 동안 국내 최대의 IT기업 성공신화를 일궈낸 전통과 저력을 바탕으로, 변화에 도전하는 선도적 마인드를 가지고,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끊임없이 귀 기울이며 대내외적으로 오래도록 사랑 받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