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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박해일'로 불리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일본배우 카세 료(39)와 한국 배우 정은채(27)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영화의 홍일점으로 극 중 배우 변희봉의 딸 영숙 역할을 맡아 신선한 마스크와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또한 그녀는 CF로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영화로 데뷔 하기전 '2% 부족할 때' 음료수 광고로 얼굴을 알린바 있으며, 배우 이민호와 찍은 '칸타타' 커피 CF에서 설레는 감성을 이끌어 내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배우 강동원, 최시원 등 유명 배우들과 함께 CF에서도 활약한 그녀는 2011년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CF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음악으로도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정은채는 자신의 이름을 딴 첫 번째 EP앨범 '정은채'를 발표했다. 특히 앨범에 수록된 곡 중 2곡은 직접 작곡했고, 5곡은 작사를 할 정도로 숨을 실력을 드러냈으며,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라디오에서 일일 DJ로도 활약 하는 등 다방면으로 남다른 매력을 보이고 있다.
한편 2일 발매된 사진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카세 료가 한국의 여배우 정은채와 '숙박-드라이브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카세 료와 정은채는 7월 하순경 도쿄의 한 슈퍼에서 쇼핑을 마친 뒤 택시를 타고 도심의 호텔로 이동해 함께 방에 들어갔다. 다음 날 호텔에서 나온 두 사람은 그대로 가나가와현 하야마에서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겼고, 그 다음 날에도 호텔에서 함께 외출했다. 논란이 되는 점은 카세 료에게는 지난 2008년부터 교제·동거 중인 연인인 모델 출신 배우 이치카와 미카코(35)가 있다는 것. 카세 료와 이치카와 미카코는 결혼한 사이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 공개 연인으로 지내며 현재까지도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대해 정은채 측은 "일본 여행 가이드로 나서준 것 뿐, 열애설은 억측"이라고 부인했다.<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