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오종혁 전투모기에 대참사…퉁퉁 부은 온몸 '경악'

기사입력 2013-08-02 23:09


오종혁 전투모기 참사

'정글의 법칙' 오종혁이 전투모기에 공격당해 온몸이 퉁퉁 부어 충격을 줬다.

2일 방송된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은 제 2화 '캐리비언의 악몽' 편으로 첫 생존지 맹그로브 숲에 입성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먹이와 땔감을 구하기 위해 섬의 모기떼와 사투를 벌였다.

김병만과 오종혁은 부족원들 위해 전투모기에 공격을 감수하면서까지 코코넛 따기에 나섰다.

오종혁은 온몸에 달라붙는 모기 때문에 몹시 괴로워했고, 마음이 조급해진 탓에 코코넛을 땄던 망을 떨어뜨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코코넛을 따러 갔다 돌아온 오종혁의 얼굴과 몸은 누군가에게 맞은 것처럼 퉁퉁 부어 있었고 남아 있던 병만족들은 오종혁은 몸을 보고 눈물을 글썽거리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종혁의 심각한 상태를 본 성열은 "제가 갔으면 형이 그렇게 안 됐을 텐데 퉁퉁 부어있는 얼굴을 보니까 미안했다"라며 고개를 떨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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