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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최신 패치를 통해 플레이어 편의 증대를 위한 각종 기능을 확충하고, 리메이크를 통해 새로워진 챔피언 '마스터 이(Master Yi)' 를 공개했다.
라이엇게임즈는 패치를 통해 재탄생된 '마스터 이'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마스터 이'는 음성 대사와 음향은 물론 스킬 효과까지 전면 리메이크 됐다. 기본 지속 효과인 '2연속 공격'을 비롯해 '일격 필살', '명상', '우주류 검술', 궁극기인 '최후의 전사' 기술이 변경됐다. 이는 게임 내 '마스터 이'의 역할 및 전략에도 변화를 미칠 수 있는 부분으로, '일격 필살'의 초반 피해량이 줄어든 대신 안정적인 속도로 정글 사냥을 할 수 있도록 미니언과 몬스터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도록 변경됐다. 또 챔피언을 처치하거나 어시스트를 올릴 시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궁극기의 새로운 기본 지속 효과 덕분에 게임 후반 다대다 전투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리메이크를 기념해 '마스터 이' 챔피언과 스킨 5종이 포함된 세트를 30% 할인된 가격에 일주일간 판매한다.
한편 바루스, 뽀삐, 신드라 등 일부 챔피언에 대해서는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취합, 반영해 음성을 재녹음하거나 음성과 함께 나오던 효과음 중 일부를 조정했으며, 정글 몬스터에 대한 추가적인 밸런스 조정도 함께 이루어졌다. 고대 골렘과 도마뱀 장로를 제외한 정글 몬스터들의 최초 생성 시간이 1분 55초에서 2분 5초로 늦춰졌으며, 고대 골렘과 도마뱀 장로의 경험치 일부가 새끼 도마뱀들로 옮겨졌다. 이는 게임 초반 특정 정글 몬스터를 사냥해 라인전에 들어가기 전에 압도적인 이득을 볼 수 없도록 한 지난 조치의 연장선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