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은 8월 5일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공개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어플에서 명품 슈트를 입은 채 수영장 물속을 시원하게 가르는 화보 동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 영화 '죠스'를 너무 무섭게 봐서 물에 대한 공포심이 컸다"는 말과 달리,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6개나 보유한 '실력자'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김현중의 수영 동영상을 본 팬들은 "인어 왕자가 따로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플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김현중은 SS501의 재결합에 관해 "생각은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고, 내가 쉽게 던지는 말들이 팬들에게는 기약 없는 기대가 된다"며 "서로 마음이 다치더라도 현실을 직시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아울러 40세 이후의 인생 계획에 대해 "제주도에 펜션을 짓고 스쿠버 숍을 낼 계획"이라면서 "환경운동가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지만, 스쿠버를 하면서 느낀 게 바다 위는 정말 예뻐 보이지만 속은 되게 더럽다. 앞으로 스쿠버 동호인들끼리 모여서 바다 청소를 하는 좋은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5일 공개된 '하이컷' 어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이용해 앱스토어 뉴스 가판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 '오로라공주' 황마마 오창석의 화보 및 동영상과 정우성-한효주 커플의 미공개 동영상도 함께 볼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 뉴스 가판대(https://itunes.apple.com/kr/app/high-cut-haikeos/id663178415?mt=8)에서 '하이컷'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지면에선 볼 수 없던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