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형 타워 디펜스 게임 '타워 오브 오딘', 8일 구글마켓 출시

최종수정 2013-08-08 11:14


하이원엔터테인먼트가 2번째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다.

퍼니비소프트가 개발한 진화형 디펜스 게임 '타워 오브 오딘(Tower of Odin)'을 8일 구글플레이 마켓에 론칭한 것.

'타워 오브 오딘'은 기존의 평범한 타워형 디펜스 게임과 달리 5가지 장르가 혼합된 새로운 타입의 디펜스 게임으로, 기존 특징에다 전략(전략시뮬레이션)과 카드 수집(TCG), 네트워크를 이용한 친구 공격(SNG), 영웅 육성(RPG) 등 여러 장르의 특성을 혼합하는 등 현존하는 가장 진화되고 융합적인 디펜스 게임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침공'과 '복수'는 '타워 오브 오딘' 만이 갖는 독보적인 기능. 인공지능(AI)의 공격을 막아내는 데만 한정된 타 디펜스 게임과 달리, 친구 및 타 유저의 타워를 침공해 약탈하고 자신을 공격한 친구의 타워를 재침공하는 복수 기능을 통해 짜릿한 승부욕을 자극한다.

타워 지하에 위치한 보석을 적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높게 층을 쌓고 갖가지 무기와 영웅들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식이다. 난이도에 따라 총 306개의 스테이지로 나뉘어 단계를 깨부수고 올라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영웅은 총 108종으로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다. 크게 인간계, 반신계, 드래곤계, 요정계, 골렘계 등 다섯 세계의 영웅들로 구성되는데, 각 영웅은 등급(노멀, 레어, 슈퍼레어, 울트라레어)과 34개의 스킬 조합에 따라 다양하게 생성 가능하다. 보유한 '카드'를 조합해 영웅의 스킬을 높이는데, 새로운 캐릭터도 탄생시킬 수 있어 영웅 육성의 재미도 높였다. 보조 무기 격인 기어도 총 46개로 다양하게 구비됐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 염경호 게임사업본부장은 "최근 여러 장르가 혼합된 미드코어 장르가 유저의 관심을 얻으면서 퓨전형 디펜스 게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타워 오브 오딘'은 그 중에서도 침공과 복수가 가능한 가장 진화한 디펜스 게임"이라고 밝혔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타워 오브 오딘'의 구글플레이 마켓 론칭을 기념해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타워 오브 오딘'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Towerofodin)에 접속해 댓글을 달면 영웅과 기어 등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크리스탈(CP) 100개를 받을 수 있다. '좋아요'를 누르면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선물상자 아이템도 무료로 지급한다.

'타워 오브 오딘'은 구글플레이 마켓과 새롭게 개편된 하이원엔터테인먼트 게임 포털 '하이원게임(www.hionegame.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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