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소방관 변신, SBS '심장이 뛴다' 출연 확정

기사입력 2013-08-08 20:11


전혜빈 소방관

배우 전혜빈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 출연을 확정했다.

8일 전혜빈 소속사 나무액터스 관계자는 "전혜빈이 '심장이 뛴다'에 출연을 확정했으며 여성 소방대원으로 변신할 계획이다. 곧 첫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혜빈이 합류하는 SBS 파일럿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는 5박6일 정도 기간 동안 직접 삶을 체험해보는 형식의 예능 버라이어티로 불안한 현대의 인간을 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심장이 뛴다' 캐스팅은 박기웅, 조동혁, 이원종의 확정됐다.

오는 13일 부산의 한 소방학교에서 5박 6일간 합숙하며 소방대원이 되는 과정을 통해 희생의 숭고함, 생명의 고귀함을 되새기게 된다. 또한 연예인들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이를 통해 그들의 심장도 인내와 희생으로 다시 뛰게 된다는 기획의도를 갖고 있다.

앞서 전혜빈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정글의 법칙 인 마다가스카르' 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거침없이 정글에 적응해 나가 시청자들에게 '여전사'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어 이번에도 어떤 모습을 보여 줄이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한편 9월초 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인 '심장이 뛴다'는 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되는 '땡큐' 시간대인 금요일 오후 11시대에 정규 편성이 유력시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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