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에 꼭 읽어야할 '놓치기 아까운 젊은날의 책들' 출간

기사입력 2013-08-17 18:04


서평 전문 인터넷 블로그 '최보기의 책보기'를 운영 중인 최보기 북칼럼니스트가 '청춘을 위한 책들'을 주제로 동서고금의 고전과 근래에 출판된 책들을 넘나들며 모두 64권을 엄선해 쓴 추천 서평들을 엮어 책 '놓치기 아까운 젊은날의 책들'(모아북스, 284쪽)으로 냈다.

이 서평집은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젊은 시절 보편적으로 닥칠 수 있는 문제들의 해답을 구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미래를 위해 '젊은 시절 어떤 책들을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 전달에도 충실하려 애썼다.

오랫동안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쉬운 서평을 써온 저자 특유의 맛깔스런 글과 날카로운 시각이 결합돼 '읽는 재미', '깨닫는 재미', '좋은 책을 선택하는 재미'를 동시에 즐기게 한다. 부모가 젊은 자녀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책이다.

청년 시절은 인생의 나무에 잎이 피어나는 시기이다. 많은 것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그것을 이후 살아갈 삶의 자양분으로 삼는다. 이 때문에 젊은이들은 많이 경험하고 많이 사색하라는 조언을 수없이 듣고 살아간다. 하지만 막상 자신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 젊은 날을 진지하고 알차게 보내고 싶다 해도 그 방법에 대해서는 아리송하다.

그럴 때 어른들이 권하는 방법 중에 가장 흔한 것이 바로 '책 읽기'이다. 칼럼니스트 최보기의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책으로부터 올곧은 미래의 길을 찾고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케 하는 '책 읽기 길잡이'로서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좌절하거나 불안해 하는 젊은이들에게 친근한 멘토가 되어줄 전망이다.

작가이자 북컬럼니스트인 저자는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PR전문가로 활동했다. 저자는 머니투데이를 비롯해 뉴스핌, 프라임경제 등 언론사, 순천대신문, 벤처다이제스트 등에 '최보기의 책보기'라는 서평 칼럼들을 연재하고 있다.

현재 독서신문 편집위원인 그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 저명인사들과 함께 '내 인생의 한 권의 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최보기의 책 읽는 리더'라는 코너를 독서신문에 정기연재 중이다. 한국 NIE 독서논술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 최보기의 '거금도 연가'가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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