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씨엘, 이승환과 팀 결성 "처음부터 마음에 뒀다"

최종수정 2013-08-17 11:27

'슈퍼매치' 씨엘, 이승환과 팀 결성

'슈퍼매치'에서 씨엘(CL)이 가수 이승환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16일 방송된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슈퍼매치'에서는 가요계 선후배가 한 팀이 돼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는 콜라보레이션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씨엘은 첫인상 투표부터 인기투표까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씨엘은 "깜짝 놀랐다. 생각보다 조금 부담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배를 뽑기에 앞서 그녀는 "사실 처음부터 한 선배만을 마음에 두었다. 내가 원래 한 우울만 파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씨엘이 선택한 슈퍼매치는 이승환이었다. 씨엘은 "아무래도 공연의 신이지 않냐. 공연하듯이 너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라며 이승환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에 이승환은 "사실은 내가 입질을 했다"라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씨엘과 함께하게 됐다. 멋진 무대를 만들어 보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바비킴과 다이나믹듀오가, YB와 클래지콰이, 양희은-김예림, 이현도-김태우가 각각 팀을 이뤘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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