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겁쟁이 굴욕, 공포 몰카에 헤드셋까지 박살 ‘대성통곡’

최종수정 2013-08-18 14:42
유재석 대성통곡
유재석 겁쟁이 굴욕

'국민 MC' 유재석이 몰래카메라를 통해 겁쟁이 굴욕을 당했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멤버들을 속이는 '공포의 몰래카메라'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호 PD는 "목소리 더빙 작업을 해야 한다"며 유재석을 녹음실로 이끌었다.

모니터를 보며 녹음 준비를 하던 유재석은 갑자기 화면에 처녀 귀신 맹승지가 등장하자 기겁했다. 이어 귀신분장을 한 맹승지가 뒤에서 소리를 지르며 나타나자 유재석은 놀라서 도망치다 바닥에 뒹굴며 질겁했다.

이에 맹승지는 자신의 유행어인 "오빠 나 몰라요?"를 외쳤고, 유재석은 바닥에 나뒹군 채로 "엄마. 아이고 깜짝이야"라고 대성통곡했다.

이내 유재석은 "나 이런 거 얼마나 무서워하는데. 너 왜이래 정말 진짜"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화면에는 유재석이 놀란 마음에 끼고 있던 헤드셋까지 부숴버린 모습이 포착돼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진짜 겁쟁이 지존", "나뒹굴 때 완전 귀여웠다", "유느님은 겁 많아서 매력적", "버럭할 때 진짜 빵 터졌다", "대성 통곡 자막 진짜 웃겨"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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