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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운 냉장고'
연예계 대표 손맛으로 알려진 김나운은 섭외 요청을 받고 "멤버들의 입맛에 맞게 음식을 준비하려면 5일은 필요하다. 5일 이후에 방문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멤버들은 5일 뒤 김나운의 집을 방문했고, 김나운은 남편과 함께 멤버들의 방문을 환영했다.
이어 주방을 구경하던 중 강호동은 "냉장고가 4~5대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고, 김나운은 "1층에 냉장고 방이 있다"고 밝혔다. 집 밖에 마련된 냉장고 방은 상상을 초월했다. 업소용 냉장고 4대와 김나운이 손수 담근 절임 반찬들, 수많은 용기가 진열돼 놀라움을 샀다. 냉장고 안에는 날짜와 원산지를 꼼꼼하게 적어놓은 음식재료들이 가득했다.
이를 본 은지원은 "장사하시는 거냐"며 놀라워했고, 김나운은 "손님이 놀러 오면 음식을 나눠주려고 준비해놓은 거다"라고 넉넉한 인심을 자랑했다.
이날 멤버들은 김나운이 직접 담근 조개젓과 가리비 젓갈, 매실 고추장 굴비를 시식한 후 깊은 손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날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건강한 식습관 갖기 프로젝트 '집밥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