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결혼설이 불거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일본 칸사이 지역의 아침 프로그램에서는 '톱 인기 아이돌의 결혼 소식'을 예고했다. 해당 방송은 오는 20일 '주간 여성'을 통해 아이돌과 결혼 상대의 정보가 단독으로 보도된다고 전했다.
이에 일본의 네티즌들은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를 결혼설의 주인공으로 지목했다.
이들의 결혼소식에 이노우에 마오의 결혼상대로 지목된 마츠모토 준에게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1983년생인 마츠모토 준은 일본의 대형 아이돌 소속사 쟈니스를 통해 연예계에 처음 발을 디뎠다. 이후 1999년 5인조 아이돌 그룹 아라시(嵐)로 본격적인 그룹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아라시는 일본의 명실상부 최고의 국민 아이돌로 명성을 잇고 있다.
마츠모토 준은 가수뿐만이 아니라 연기로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02년 방송된 '고쿠센1'에 출연한 마츠모토 준은 배우로서의 확실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이후 '너는펫', '꽃보다 남자', '밤비노', '스마일', '럭키세븐', '시작의 노래'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결혼설에 휩싸인 이노우에 마오와는 지난 2005년 방송된 '꽃보다 남자'와 2007년 방송된 '꽃보다남자 리턴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큰 인기를 누렸다.
마츠모토 준의 결혼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가 결혼을 한다고? 정말 말도 안돼요", "마츠모토 준은 빼앗길 수 없다", "마츠모토가 너무 아까운거 아닌가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