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유재석, 내 이름도 빨리 외워줘…역시 유느님” 극찬

기사입력 2013-08-20 18:15


맹승지 / 사진=맹승지 페이스북

개그우먼 맹승지가 '국민MC' 유재석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맹승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재석을 만나보니 왜 '유느님'인지 알겠더라. 일반인에 가까운 내 이름도 빨리 외워주신다"며 "박명수 역시 따뜻하고 후배를 잘 챙겨주시는 속정 깊은 분이시다.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한 번의 격려가 큰 힘이 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MBC 희극인 선배들은 내게 격려를 많이 해주신다. 다른 방송이나 인터뷰를 가게 될 때도 잘 하고 오라고 항상 힘을 불어넣어 주신다"며 "MBC '코미디에 빠지다'를 이끌어나가는 PD님과 MBC 선배, 동기들은 모두 열심히 코미디를 만들고 있다. 시간대가 애매하다는 주변의 반응도 있지만, 재밌게 콩트를 만들면 모두가 봐줄 것이라는 생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코미디에 빠지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맹승지는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무한상사'편에 카메오로 출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맹승지는 이후 '우리 어디가?' 특집', '여름 예능캠프', '귀신 몰래카메라' 등 총 4회 '무한도전'과 함께 했다. 많은 기성 연예인들의 출연요청이 쇄도하는 인기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며, 최근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맹승지, 무한도전이 발굴한 최고의 섹시스타", "맹승지, 방송에서 열심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맹승지, 유재석이 이름도 기억해주고...부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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