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사기피해, “젝키 해체 후 14년 동안 계속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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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지원 사기피해 | |
'은지원 사기피해'
젝스키스 출신 은지원이 해체 후 겪은 사기 피해를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90년대 아이돌 멤버가 뭉친 그룹 핫젝갓알지의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 토니안, 문희준이 출연했다.
이날 은지원은 "솔로 활동을 하면서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젝스키스 활동할 때는 대형 기획사에 있었지만, 해체 이후로는 단 한 번도 기획사에 들어간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아는 형들과 회사를 꾸렸는데 받을 거 못 받고 지내는 등 사기를 당하기도 했다"며 "그렇게 지내온 게 14년이다"라고 털어놓아 놀라움을 샀다.
이에 토니안은 "사람들은 연예인들의 화려한 모습에만 주목할 뿐 아픔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며 "특히 언론에서는 잘 살고 좋은 모습들이 자주 나오니까 부자, 성공 같은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사실 깊게 보면 다 똑같이 힘들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토니안은 16세 연하 여자친구 걸스데이 혜리와의 열애로 '토둑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은지원 사기피해 고백에 네티즌들은 "은지원 사기피해 의외", "은지원 사기피해 14년이나?", "은지원 사기피해, 그래도 돈이 있으니 버틴거 아닌가", "은지원 사기피해 속에도 연예계에서 롱런중"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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