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프로젝트'는 19일 무작위 선착순으로 시사회 접수를 시작했다.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공식 트위터에서 정보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직접 접수해야 함에도 팬들이 몰려 1차 목표 인원인 200명이 조기 마감됐다. 특히 신청자들의 사연은 부산에서 올라오겠다는 관객부터 학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는 교사, 2013년 3월 사건 당시 천안함을 직접 봤다는 목격자, 천안함 건조 조선회사 직원 등으로 다양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관계자는 "이번 시사회가 영화제가 아닌 첫 번째 일반 관객들을 위한 시사회인 만큼 제작진과 관계자 모두 진심으로 관객과 소통하도록 성의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