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손세빈, '두여자의 방' 한국판 패리스 힐튼 변신 '눈길'

기사입력 2013-08-22 08:47


사진제공=레드브릭하우스

사진캡처=SBS

신예 손세빈이 '국보급 된장녀'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손세빈은 SBS 아침극 '두 여자의 방'에서 이탈리아 유학파 호텔 셰프 진수혁(강경준)의 철부지 여동생 진수희 역을 맡았다. 무늬만 대학생인 그는 소문난 쇼핑광에 파티걸로 '한국판 패리스 힐튼'로 통하는 인물. 명품쇼핑을 위해 해외여행을 밥 먹듯이 다니고, 화려한 파티를 일상적으로 즐기는 것은 물론 안하무인에 제멋대로인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또한 뭇 남성들에게 '공주'로 추앙 받을 만큼 완벽한 미모와 화려한 패션을 함께 선보이며, 아침 안방극장의 눈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진수희 역을 맡은 손세빈은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출신으로 2010 드라마 '세자매'로 데뷔, 이후 드라마 '커피하우스', 영화 '너는 펫', '도시의 풍년' 등에 출연했다.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외모로 화이트, 아시아나, 갤럭시 S3, 롯데 카드 등 30개가 넘는 CF에 출연하여 차세대 CF퀸으로 각광받고 있다. 더불어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가제)'에서 한혜진의 직장 동료 혜경 역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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