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11월 역대 최대 규모 단독 공연 개최

기사입력 2013-08-22 09:39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11월 단독 공연을 연다.

신승훈은 11월 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3 더 신승훈 쇼-그레이트 웨이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그의 히트곡은 물론 가을 발매 예정인 미니 앨범 시리즈 '3 웨이브 오브 언익스펙티드 트위스트' 완결판인 세 번째 앨범의 새로운 수록곡이 더해졌다. 여기에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신승훈 밴드까지 100여 명이 넘는 무대 출연진이 가세해 공연 퀄리티를 높였다. 7개월이 넘는 사전 제작 기간을 들여 한곡 한곡 공을 들이는 신승훈 덕분에 제작진 사이에서는 "블록버스터급 콘서트"란 하소연이 나온다는 후문. 2004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 콘서트 '더 신승훈 쇼'로 매년 전국투어 및 해외 공연 매진 신화를 이어온 그가 역대 최대 규모와 최상의 무대를 선언한 만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소속사 도로시 컴퍼니 측은 "신승훈의 음악적 행보는 물론 지금까지의 콘서트 노하우가 집약된 최대 쇼가 기획되고 있다. 팬을 넘어 공연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이번 무대를 절대 놓치지 말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23일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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