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중국판 '1박2일' 출연...29일부터 촬영

기사입력 2013-08-22 12:04



가수 강타가 중국판 '1박2일'에 출연한다.

강타는 오는 29일부터 촬영이 시작될 예정인 중국판 '1박2일'에 대만의 우종시엔, 중국의 마커, 장챠오, 주즈샤오, 장루이 등과 함께 얼굴을 비춘다. 중국 스촨위성TV와 중국 최대의 인터넷 동영상 네트워크인 요우쿠(YOUKU) 망을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되는 중국판 '1박2일'은 9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현지시각)에 전파를 탄다.

KBS 측은 "그 동안 한국의 방송포맷이 중국에서 제작, 방송된 사례가 적지는 않으나, 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한정되었고, 야외 종합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1박2일'이 최초"라며 "중국 업계 관계자들은 스튜디오 제작 오락프로그램에 익숙한 중국의 예능 프로그램 판도에 이번 '1박2일' 방송이 어떤 영향을 줄 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KBS는 지난 6월에 중국측 제작사(중국과학기술출판전매집단 등)와 '1박2일'의 포맷 판매 및 제작지원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재형 PD 등을 파견해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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