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B.A.P LIVE ON EARTH WANTED'라는 타이틀로 미국 4개 도시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 총 13회에 걸친 퍼시픽 투어를 마친 B.A.P가 8월 4주차 가온 소셜 차트 10위권 내에 3곡이나 랭크 되는 기염을 토하며 '떠오르는 K-POP 대세'로서의 입지를 증명했다.
가온 소셜 차트는 한국 대중 음악 차트인 가온 차트에서 지난 6월 신설된 주간 차트로 유튜브와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 SNS 채널의 소셜 활동을 측정하여 순위를 산정하고 있다. 이는 국경을 초월한 채널로 점차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SNS 활동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보다 빠른 트렌드의 반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차트 내에서 세 번째 미니 앨범 '배드맨(BADMAN)'의 동명의 타이틀곡 '배드맨'은 3위, '허리케인(Hurricane)'은 6위에 올랐으며 '커피숍(Coffee Shop)'은 13위에 올라 B.A.P의 새 앨범에 대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과 '배드맨' 앨범 전체의 높은 완성도를 짐작하게 했다.
특히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은 8위에 오른 '원 샷(One Shot)'이다. 지난 2월 발표한 '원 샷'이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온 소셜 차트 10위권 안에 들며 사랑 받고 있는 것. 오히려 지난 주보다 순위가 상승하며 역주행을 하고 있다. '
한편 B.A.P는 아이튠즈 힙합 앨범 차트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등 국내외의 음악 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며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배드맨'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