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다리에 힘 풀린 사연은?

기사입력 2013-08-23 09:40



빅토리아가 촬영 중 다리에 힘이 풀리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W '트렌드 파파라치 글리터'에서는 MC 빅토리아와 김소은이 아웃도어를 20대의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코디법을 제안하고 최근 유행하는 '픽스드 기어 바이크'(이하 픽시바이크)숍을 찾아 바이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두 MC는 자신에게 맞는 픽시바이크를 고르던 중 제작진의 돌발미션인 '트레드밀 바이크' 대결에서 평소 볼 수 없었던 승부욕에 불타오르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날 김소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빅토리아는 승리의 기쁨도 잠시, 너무 욕심을 부려 무리한 탓인지 미션이 끝난 후 다리에 힘이 풀려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주저 앉아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픽시바이크 라이딩에 실패를 거듭하고 있는 김소은을 위해 친절한 설명과 함께 직접 핸들을 잡아주며 라이딩 요령을 전수해 동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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