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은 지난해 9월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에 입학할 예정이었으나, Mnet '슈퍼스타K 4' 출연을 위해 1년간 휴학했다. 지난 6월 가수로 공식 데뷔한 이후 국내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한 학기 추가 휴학을 학교 측과 논의해왔지만 최종적으로 불가라는 통보를 받고 9월 학기 입학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게 됐다.
앞서 로이킴은 "새롭게 시작되는 대학 생활과 함께 음악 공부도 열심히 해서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 무엇보다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며 향후에도 학업과 음악 작업을 병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