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응원단-가요제 장기프로젝트 예고 "연고전도 참여"

기사입력 2013-08-26 10:20


무한도전 응원단, (아래) 사진=디씨인사이드 '무한도전' 갤러리

'무한도전 응원단'

'무한도전'이 장기프로젝트인 가요제와 응원단 도전 특집을 예고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 말미에 올 가을 펼쳐질 '무한도전 가요제'와 '응원단'도전 특집을 예고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지금까지 '무한도전'이 해왔던 가요제를 되새기며 2013년 가요제를 예고하는 자막과 응원단 옷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응원단' 특집을 예고해 한동안 보지 못한 장기프로젝트에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에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응원단 연습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응원단 복을 입은 멤버들이 '무한도전' 팻말을 들고 진중하게 무언가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한도전' 측은 응원단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는 9월 말 정기 연고전을 앞둔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응원단에서 한 달간 파견 교육을 받는 중인 사실을 밝히며, 지난 22일에도 응원단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고 전했다. 또한 멤버들은 대표적 대학 가을 축제인 연고전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무한도전'은 내년 소치동계올림픽, 브라질월드컵, 인천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행사들을 앞두고 선수들과 국민의 사기를 더욱 북돋우겠다는 취지로 이번 응원단 프로젝트에 도전했으며, 대학 응원단 파견 교육 이후에도 각양각색 응원 고스들에게 지속적으로 지도를 받으며 응원이 필요한 곳에 출장 응원을 나서며 내년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주제 선정부터 현장 연출 및 후반 작업까지 방송 제작의 전 과정을 시청자가 책임지는 '무도를 부탁해' 2탄이 방송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1탄에서 시청자 감독으로 선정된 이예준 군의 내용과 안양예고 이효정, 박나현, 최은솔 양이 연출을 맡은 '한다면 한다'와 '무한 MT' 특집으로 꾸려졌다. 특히 안양예고 학생들이 연출을 맡은 '무한 MT' 특집에는 '간다 간다 뿅 간다'에 출연했던 김해 소녀들이 함께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무한도전 응원단 사진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응원단, 연고전 오는건가요?", "무한도전 응원단, 최고의 응원단", "무한도전 응원단, 사기 충전", "무한도전 응원단, 쉬운 예능이 없네요", "무한도전 응원단, 이번엔 응원으로 구슬땀"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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