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퓨터박물관, '애플 I'를 찍으면 영화 '잡스' 예매권 증정

기사입력 2013-08-26 12:31



NXC는 세상을 바꾼 컴퓨터 '애플 I' 을 탄생시킨 천재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잡스' 개봉을 기념해 넥슨컴퓨터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영화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27일부터 9월1일까지 넥슨컴퓨터박물관을 방문해 1층 오픈스테이지에 전시되어 있는 애플사 최초의 컴퓨터인 '애플 I' 을 촬영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고 '넥슨컴퓨터박물관' 페이스북 (www.facebook.com/NexonComputerMuseum)을 태그하면 된다. 영화 예매권은 이벤트 기간 내에 참여하는 선착순 100명 (1인당 2매)에게 증정되며 예매권 소진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애플 I' 은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만든 최초의 애플 컴퓨터로 1976년 시판돼 총 200여대가 판매됐는데, 현재 전세계 50여대의 기기가 남아있으며 그 중 6대만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2012년 6월 소더비 경매에서 구동이 가능한 6대 중 1대인 '애플 I'을 낙찰 받아 현재 박물관 1층 웰컴스테이지 전시실에 전시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청년시절 수작업으로 '애플 I' 을 만드는 모습은 영화 '잡스' 에서도 볼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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