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용팝 선물계좌'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의 크레용팝을 향한 응원의 마음이 크신 만큼 이와 비례해 멤버들이 많은 선물을 받고 있다"며 "한편으로는 크레용팝의 인지도가 올라감에 따라 팬덤 규모도 급속히 늘고 있기에 저희가 선물을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어 팬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기 위해 이 글을 적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소속사 측은 "기부 금액은 얼마인지, 어느 곳에 기부했는지 등 기부 내역은 모두 자료화해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다"며 "크레용팝 멤버들이 팬 여러분께 받는 큰 사랑을 멤버들 개인만 간직하기보다 사회에 환원해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더 큰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이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선물 대신 현금을 받겠다는 방침은 좋은 의도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논란을 일으킬 전망이다.
크레용팝 선물계좌 개설에 네티즌들은 "크레용팝 선물계좌, 대놓고 현금 달래기", "크레용팝 선물계좌, 현금 얼마나 투명하게 운영될지", "크레용팝 선물계좌, 돈독이 올랐네", "크레용팝 선물계좌, 직접 쓴 손편지 같은건 안받겠다는 건가", "크레용팝 선물계좌, 마음이 아닌 수치로 받겠다는 뜻인가"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