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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언어구사력'
이날 보물찾기를 해야 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윤후는 "긴 양말 신고 가자요"라는 말을 던졌다. 이는 뱀에 물리지 않게 긴 양말을 신자는 뜻이 담긴 윤후만의 언어였다.
뿐만 아니라 이날 윤후는 힘들게 찾은 보물이 탄산음료수인 것에 실망했지만, 아빠에게 보물인 뜻을 배운 후 "무인도에는 음식 같은 게 별로 없어. 한국(?)에서는 사먹을 수 있지만 무인도에선 그게 아주 귀해"라며 어른스러운 언어를 구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윤후는 보물 1호를 '아빠'라고 이야기해 윤민수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윤후 언어구사력에 네티즌들은 "윤후 언어구사력, 서툴러도 아이만의 솔직함", "윤후 언어구사력, 볼때마다 귀여워", "윤후 언어구사력, 동심 가득한 진정성 느껴져 좋아"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