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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생의지녀'
박수정 씨는 "언니가 스스로 할 줄 아는 게 없다. 밥솥, 세탁기, 은행업무, 인터넷-폰뱅킹 등 아무것도 할 줄 모른다"면서 "심지어 월급도 모른다. 내가 월급 통장도 관리해준다. 적금, 카드 값, 보험료, 휴대전화 요금도 내가 챙기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심지어 박수정 씨가 언니에게 한 소리 했더니 언니는 오히려 "너 날 사랑하지 않는거야?"라고 말하고는 삐쳐 짐을 챙겨 집을 나간 적도 있다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박수정 씨는 언니가 결혼을 잘못해 나쁜 남자에게 걸리기라도 하면 큰 상처를 받을까 그것이 가장 걱정이라며 간단한 것이라도 스스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 언니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을 보였다.
한편 이날 동생 의지녀의 사연은 총 125표를 차지해 지난주 1승을 차지한 철부지 남편의 사연을 누르고 새로운 1승으로 등극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