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실명연기,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털썩 ‘기대감 고조’

최종수정 2013-08-27 21:04
문근영 실명연기
문근영 실명연기

'문근영 실명연기'

배우 문근영의 실명 연기가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됐다.

사진 속 문근영은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거나 부축을 받아 걸어가고 있는 모습. 또한 땅바닥에 앉아 망연자실한 표정을 하고 있어 실명한 연기를 실감나게 표현하는 문근영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불의 여신 정이'의 지난 방송 분에서는 불안해진 이강천(전광렬 분)이 유을담(이종원 분)을 죽였듯 또다시 유정(문근영 분)을 죽이려는 계략을 꾸몄다. 이에 유정이 가마에서 그릇을 빚다 폭발 굉음과 함께 쓰러지는 모습이 방송의 말미에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오늘(27일) 18회 방송 분에서는 눈을 다치게 된 유정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 혼자 가마를 지키다 화상을 입고 다친 유정을 보며 광해(이상윤 분)와 태도(김범 분)는 안타까워하고, 깨어난 유정은 분원에 돌아가겠다고 결심한다.

촬영 관계자는 "이번 방송분을 촬영하면서 문근영이 고민을 많이 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이번 회에서 보여줄 연기에서도 문근영답게 섬세하고 진심을 담아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정이가 사기장으로서의 꿈을 쫓아가며 제 2막이 열린 '불의 여신 정이'가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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