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녀' 전혜빈이 다음달 6일 첫방송하는 '심장이 뛴다'에서 '방화복 입은 여전사'로 변신한다.
전혜빈은 165cm, 43kg의 왜소한 체격에도 불구하고 '심장이 뛴다' 촬영에서 얼차려 등 소방대원들이 받는 체력 훈련을 모두 소화해 냈으며, 특히 푸쉬업의 경우 남성과 똑같이 팔을 구부리지 않고 해내 "역시 전혜빈, 역시 여전사"라는 찬사를 들었다.
전혜빈은 또 10kg이 넘는 공기 호흡기를 메고 5kg의 방화복을 입은 채 외부 온도 48도, 방화복 속 내부 체감온도 50도를 견디며 방화복과 공기호흡기 착용 훈련을 마쳤는데 홀로 여성임에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강도 높은 훈련을 버텨내 강인한 근성과 체력의 소유자임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결국 전원 탈진, 전혜빈 역시 "정글과는 비교도 안된다."며 강도 높은 훈련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으나, 누구보다도 맹렬한 속도로 정상 컨대션으로 회복, 방화복 여전사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