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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할아버지'
이날 MC 홍은희는 이서진에게 "'연예계 손꼽히는 현금부자', '600억 자산가'라는 소문이 있다. 돈이 많은데 일을 왜 하나?"라며 짓궂은 직설화법으로 질문을 던졌다.
또한 아버지에 대해서는 "할아버지와 함께 상호신용금고를 운영했었다"며 "그 일은 좀 잘 되다 말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MC 김구라와 홍은희는 "그때 잘나갔다는 걸 증명할 만한 게 있느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그때는 할아버지 댁에 도와주는 분들이 많이 계셨다. 집사와 가정도우미 몇 분이 계셨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할아버지의 재력이 이서진 씨에게 내려왔다. 작품 수에 비해 성격이 밝은게 다 이유가 있었다"며 이서진을 유복한 집안의 자제로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어릴 때 우리 집에 돈이 많은 줄 알았다. 당시 주변 친구들 중에 대기업의 자제가 많았다"며 "차이를 느낀 게 사회에 나오면서부터였다. 그 때가 되니 '내가 왜 예전에 얘네들한테 술값을 낸다고 했을까' 후회가 되더라"고 말했다.
또한 이서진은 "배우 윤태영, 이필립 이런 친구들이 진짜 로얄패밀리지 나는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 할배 H4의 짐꾼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서진은 이날 '택시'에서 '꽃보다 할배'의 나영성 PD가 게스트로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