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돌아온 돌싱특집에도 사연은 많았다

기사입력 2013-09-26 09:12


사진제공=SBS

SBS '짝'이 25일 방송한 돌싱 특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분은 전국 시청률 6.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자신의 이혼 경험과 아이에 대한 생각에 대해 털어놨다.

특히 최연소 돌싱 출연자 여자 4호는 어린 나이에 시부모를 모시고 살았으며, 출산 이후 우울증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에 "출산 이후에 부부관계가 정말 싫었다. 1년 정도 그렇게 살다보니 남편도 힘들었을 것 같다. 끝내 이혼하게 됐다"고 전했다. 덧붙여 "아이 있는 남자는 싫다. 딸한테 두 번 상처 주는 것 같다"며 "솔직히 말해서 다른 사람 아이를 키울 자신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여자6호는 결혼 경력이 없는 미혼 여성으로 "마인드가 별로인 총각보다는 차라리 생각이 괜찮은 돌싱이 더 나은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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